뭔가 많이 한 하루

아빠가 대구에 볼일 있으시대서 아침 8시부터 깨서는 빈둥빈둥 챙겨서 또 대구 나갔습니다

먼저 등록금 내러 은행 갔습니다
계좌번호 적는데다가 금액을 한글로 적었습니다

잠이 좀 덜깼지요

그리고 학교 가서 시디를 바꿔왔습니다
금방 끝났습니다
……

간만에 오락실 가서 노래불렀습니다
한곡에 300원이데요

…ㄱ=

페이트 오프닝 부르다 쪽팔려 죽을뻔했습니다[…]

god knows도 불렀습니다
그걸 어떻게 불렀냐구요
한키 낮췄습니다[…]

마트에서 아빠 만나서 엄마가 부탁한 것들을 사러 갔습니다
문풍지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직원한테 물어봤습니다
“저기 한 다섯번째 쯤에 있을 거에요-”
……
저기요 저 거기서 20분동안 찾아다녔는데요?

고기도 샀습니다
72%카카오도 은근슬쩍 끼워넣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와 점심을 먹고 xp깔려고 시디 넣었습니다
하드웨어 찾는다더니 수십분째 까만화면이네여

…짤짤짤 내 차비 6쳔원ㅇ>-<

며칠전에 스캔뜬거나 보려고 했더니 웹디스크도 지원안되고
심심하니 그냥 100제나 채워야겠습니다[…]

emptybean

한없이 실속이 없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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