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실속이 없는 인간의 다락방
by emptybean · 2007-03-10
얌생님의 포스트를 보고 생각이 나서 예전에 올렸던 글을 수정해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봤을때 잊혀지지 않던 건
빗소리,
그리고 밤하늘의 장면에서 흘러나오던 그 음악이 있겠네요
음악의 절정 부분에서,
안타깝다고나 할까…
아무튼 슬프다…고 하기엔 좀 다른 종류의 감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음악은 일부러 올리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보면 알게 되실겁니다^^;[응?]
Tags: 플라네타리안
emptybean
한없이 실속이 없는 인간입니다.
memor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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