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물: openCanvas 4.03 테스트판, 그라파이어2


천소린_天簫潾.
인간. 15세. 152cm.
진보라빛 단발머리에 보라색 눈동자.

영혼을 다루는 영술사(靈術士)로 시하와 파트너가 되어 활동한다.
보통 영술사들이 어떤 '계기'에 의해 자연스럽게 영술사의 힘에 눈을 뜨게 되는 반면 소린의 경우 문중 사람들에 의해 강제로 힘을 '개방'당했기 때문에 매우 강하지만 불안정한 힘을 갖고 있다.
시하의 컨트롤 하에 안정적으로 힘을 사용하고 있으나 한번 폭주하게 되면 쇼크가 일어날 때까지 마구잡이로 영력을 휘두르는 탓에 몸이 약하다.
 
차분하고 기품 있는 소공녀.
형제자매도 없이 혼자 자란 탓에 타인과의 교류가 부족하다 보니 스스로 피하는 경향이 있는 데다가,
말을 꾸미는 것에 서툴러서 본의 아니게 독설가의 기질도 보인다.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는 상대는 파트너인 시하.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지만 주호진을 라이벌로 여기는 듯하다.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
그림에 막 관심을 가지고 끄적대기 시작할 적에 이 캐릭터 그렸던 걸 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ㅇ<-<
저 정말 그림을 참 재미나게 그렸더라구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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