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물 : 비툴, 그라파이어2


루이지 하르츠슈타인_Rouiz Hartzstein.
인간. 15세. 150cm(굽 포함).
붉은색 머리에 푸른빛이 도는 와인색 눈동자.

한때 에트메니아 대륙 북부의 대부분을 지배했던 페리스 왕국 출신.
전쟁 직전에 왕에게 신임받는 대공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채 눈도 뜨기 전에 그녀의 가문이 반역 세력으로부터 화를 입게 되어 몰락하면서 어머니인 마리엘이 죽고 아버지인 아르노는 두 눈을 잃고 만다.
하르츠슈타인 가 사람들 중 부녀만이 겨우 살아남아 대륙 남쪽의 작은 마을에서 눈먼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
집안에 물려져 내려오는 모든 것들을 아버지에게서 전수받았기 때문에 아버지를 사부로 여기고 있지만 그 외의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억척스러운 모습에 아버지가 항상 지는 쪽.
 
무기는 일명 용머리 검이라 불리는 [적룡검]과 특이한 형태의 사슬.
자신의 키보다도 크고 무거운 검을 자유자재로 다룰 만큼 힘이 센 편이지만 필요할 땐 섬세함을 보여 준다.
그 외에 가문 고유의 최면술인 '암시'를 다룰 수 있다.

무가(武家)의 피가 흐르는 탓에 싸우는 걸 좋아하고 승부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존댓말을 쓰지만 장난끼가 많은 편.
웃는 얼굴로 표정 하나 안바꾸고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일에 선수지만 엄마 없이 자란 탓에 연상의 여성에게는 자기도 모르게 기대버리곤 한다.
할아버지를 닮아 상당한 독서광이라서 수련을 하지 않는 평상시에는 항상 책과 안경을 달고 다닌다.

사진으로 봤던 어머니의 모습과 닮아 있는 피르엘의 모습에 묘한 동경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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