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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 2013.08.26 21:52 / delusion subjects./창작캐릭터 100제+

아비가일 리스_Abigail Ries

인간, 30세, 155cm.
새치가 많은 흑발에 흰색 브릿지.

기계장치와 폭약의 스페셜리스트.
명령 또는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 도통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나무늘보형 인간.


상당한 골드버그 장치 덕후로, 합리를 추구하는 기계의 본질에 정면으로 맞서는 장치의 불합리함이 마음에 든다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도 귀찮으면 한없이 게을러지고 싫어하는 일이라도 집중할만한 계기가 생기면 한없이 집중하는 타입으로, 

느릿하면서도 무게라고는 전혀 없는 언행 때문에 방심하기 쉬운데 어느 순간 돌아보면 상식 밖의 돌발행동을 저지르기도 하고, 느긋한 말투 그대로 대처하기 난감한 돌직구를 자주 날리기도 한다.


새치가 많아 시선을 돌릴 목적으로 흰색 브릿지를 넣었지만 워낙에 많아 무용지물.


약혼한 연인(女)이 있었으나 불량배들에게 살해당했다.

폭발사고를 가장해 그들을 몰살시켜 복수한 후로는 삶의 목적도 의욕도 잃고 지금과 같은 사람이 되고 말았다.

코트 주머니에 연인과 함께 살던 아파트 열쇠를 소중하게 지니고 다니지만, 차마 들어갈 용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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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 2013.08.26 21:38 / delusion subjects./창작캐릭터 100제+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연금술사의 방> (http://blog.naver.com/zydn219/120009814092) 창작 캐릭터 100제.
자신이 직접 창작한 캐릭터를 소개하는 것으로 100명을 채울것.
[이미 만든 것이든,나중에 만든 것이든.]



=========================
관련있는 캐릭터끼리 점선으로 구분.
설정이 있는 창작캐의 갯수가 100개를 넘어 주제명을 창작 캐릭터 100제+로 변경.
비정기적으로 계속 추가중.
분가에 별도로 올렸던 프로필들을 다시 본가로 옮겨 옴.
앞으로는 다시 이곳에 주제 관련 포스팅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일부 캐릭터명의 경우 기존에 등록된 키워드 링크가 먼저 적용될 수도 있으니 클릭에 주의해주세요.

+(2017추가)소실되거나 추가된 설정이 많아 조만간 재정리예정.


-------------------------------
001. 엘리스 제라디온
-------------------------------
002. 사하라 백작
003. 사하라 A. 리즈(성/이름)
004. 스즈
005. 사마미타마야 리오레아나
-------------------------------
006. 메이노드 R. 라즈베리
-------------------------------
007. 스콜피오
-------------------------------
008. 카론 에이프릴
009. 엘토 코발트
010. 로빈 H. 프로네시아
011. 키아즈마 프리스트리
012. 미라크 넬시어
013. 진 나르엘 플레이트
014. 카이나로트 리버슨
015. 크로우 이슈타르
-------------------------------
016. 신쥬 유타카(이름/성)
017. 너구리씨
018. 양씨
019. 백조님
020. 에델바이스
021. 여우양
022. 아스
023. 키라
-------------------------------
024. 아르엘 크로스크리스(가명)
025. 마이
-------------------------------
026. 제니(젠)
027. 마로니에(메로)
028. 포플러(포프)
029. 루피너스(루피)
030. 로즈베리(로제)
031. 데이지
032. 지배인
033. 크리스틴
-------------------------------
034. 천소린
035. 주호진
036. 류지
037. 시하
038. 신지운/지원
039. 리아
-------------------------------
040. 사쿠라기 료우가
041. 카가미 쇼타
042. 렌이치
043. 타치바나 안즈
044. 산고
-------------------------------
045. 렌피르 쇼우고
-------------------------------
046. 윤하루
047. 윤나루
048. 윤미루
-------------------------------
049. 피르엘 D. 라피드(Whitch)
050. 메이즈
051. 키라 츠메이(성/이름)
052. 루나르
053. 켈리니아 R. 제라디온
054. 츠메이 키라 라피드
055. 렌 지그하르트
056. 대 마도사 레이민
057. 에바
058. 사야카 R. 웬델
059. 루이즈 웬델
060. 카나 R. 웬델
061. 루이지 하르츠슈타인
062. 아르노 리히텐 하르츠슈타인
063. 마리엘 하르츠슈타인(마리엘 넬린)
064. 카노
-------------------------------
065. 아리카 사이먼
066. 아리카 랜튼
067. 레이 앤더슨
068. 리샤 문(문서현)
069. 리피카 라냐(성/이름)
-------------------------------
070. 미케 에르시언
071. 마리카 웰슨
072. 시안
073. 메이노드(Another)
074. 레네
-------------------------------
075. 마리카 R. 라즈베리
076. 로엔
077. Sleepin' Beauty.
-------------------------------
078. 연지우
079. 루크 로어
080. 신미나
081. 진소하
082. 문초설
083. 반시 사파이어하트
084. 비숍 라그나이트
-------------------------------
085. 연시우
086. 연지호
087. 정은수
088. 서은현
089. (unknown)
-------------------------------
090. 미아
091. 란
092. 로이 로젠하이드
-------------------------------
093. 츠바키 테일러
094. 스즈
095. 엘리제
096. 아즈라엘
097. 유우
098. 미우 레바테인
-------------------------------
099. 샤이 크레타
100. 파우스트
101. 샐리온
-------------------------------
102. 클레오 D. 엘리샤
103. 클라디아 엘리샤
104. 선재영
-------------------------------
105. 리시에 드 루나
-------------------------------
106. 미카미 호타루
107. 후지사키노 쿄야
108. 타츠노 미즈키
109. 아이자와 아이
110. 까마귀 텐구
111. 하루카 이즈미(이름/성)
-------------------------------
112. 레이라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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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카미야 레오나르다이트(=카미야 아론)
114. 카미야 마유코(토우야 마유코)
115. 카미야 미즈키 / 카미야 유즈하(토우야 유즈하)
116. 카미야 히로유키
117. 사야 제니스 / 라이언 제니스
118. 쥰 레오나르다이트
119. 레베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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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레이첼 피버
121. 유키나 스노우드롭스
122. 홍 단풍
123. 코이 ·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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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베르슈카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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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키샤 루셀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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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마리엘 알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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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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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_Nine
인간, 나이 불명(25세 이상 30세 미만으로 추정), 172cm.
얼룩진 청회색 단발머리에 쑥색 눈동자.

열매의 달 28일생.

정치적으로 대립하던 다른 가문에 의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복수에 미쳐버린 과학자에게 스스로를 바쳐 신체를 개조당한 청년.
자신을 개조하고 실험하던 나날을 보내다 어느날 갑자기 실종되어버린 과학자를 찾으러 은둔중이던 장소를 떠나 혼란스러운 세상을 여행 중이다.
생체실험의 후유증으로 언어 구사와 기억이 온전치 못하고 말끝마다 실없이 웃는 일이 많다. 모르는 사람들에겐 좀 맹한 사람 정도로 보이기도 한다.


낙천가에 가까운 느긋한 성격으로 목적의식은 갖고 사는걸까 싶을 정도로 여유가 심하지만
단 하나뿐인 자신의 목적-'그녀'를 찾는 것에 대해서만은 진지하다.
과학자와는 개조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개조 이전의 기억에는 혼선이 심해 제대로 기억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으며
당시의 기억을 설명하려고 해도 사건순서와 시점이 엉망진창이라 말하는 자신조차 이해를 못하는 수준.

양 팔에 손 대신 갈고리 모양의 의수가 달려 있으며, 이 갈고리는 무기로서 예리한 편은 아니라 주로 때리고 할퀴며 짓이기는 공격을 사용한다.
경량화된 특수 금속으로 제작되었긴 하지만 무게가 꽤 나가는 의수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골격과 장기 등에도 전쟁중 사용된 여러 기술(자동인형 등)을 짜깁기하여 특수한 처치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의수와 조금 튼튼한 몸 이외의 특수한 능력은 없다보니 주로 사냥 아르바이트 등으로 연명했다고 한다.





===================================================


언라이트 세계관 기반 트위터 자캐커뮤인 [언피니티]에 신청한 녀석입니다.

오랜만에 신청하는 자캐커뮤 캐릭입니다 흐흐흐

근데 신청해놓고 중간에 대구 내려갈 일도 생기고 하다가 활동을 못해서 떨어졌...또르르


이제 꿈도 희망도 없는 캐릭은 그만 만들어야지 했는데 세계관이 세계관이다보니 그리면서 점점 꿈도 희망도 없는 설정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ps. 나인이라는 이름은 노리고 만든 게 아닌데 다 만들어 올리고 보니 동방의 모 바보캐가 생각나는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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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 2012.02.20 18:43 / delusion subjects./창작캐릭터 100제+




덧없는 단풍의 아가씨
홍 단풍_虹丹楓.
마족, ?세, 151cm.
허리를 훌쩍 넘는 주황색 머리카락에 다홍색 눈동자.

마계에 거주하는 요마 자매 중 맏이. [각주:1]

세 자매 중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첫째답게 가장 뛰어난 요력을 가지고 있으나,
알고보면 정신상태가 세 자매중 제일 맹하다.
매사에 느릿느릿한 게 행동도 굼뜨고 어딘가 나사 하나가 빠진 듯 바보짓을 자주 하는 탓에 저택의 실질적인 세력은 바로 아래 동생인 레이첼이 전담하고 있다.
코이의 수발을 제일 많이 필요로 하는 아가씨라 '저택' 안에서는 둘이 붙어 있는 시간이 제일 많다.

주로 레이첼조차 해결하지 못한 불청객을 그녀의 무시무시한 실력행사를 통해 영영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쫓아내 버리는(...) 최후의 역할이다보니 웬만해서는 활약할 일이 거의 없다.
코이만큼이나 스스로 밖에 나가지 않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외부인을 만난 시기가 수백년 전이라고....






  1. 다만, 이쪽의 마계에는 혈육의 개념이 없이 비슷한 시일에 한자리에서 태어난 동족을 형제자매로 인식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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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 2009.09.25 18:32 / delusion subjects./창작캐릭터 100제+



요마 집안의 인형 메이드
코이 · 미키_Koi·Miki

인형(automata), 제작연도 불명, 157cm
어깨를 넘지 않는 탁한 에메랄드빛 머리카락에 회색 눈동자.

요마 자매의 대저택에서 일하는 메이드.
대저택의 마력으로 구동되는 자동인형automata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으며, 성격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혼자서는 대저택의 마력이 흐르는 영역 밖으로 나갈 수 없으나, 딱히 나갈 용무도 없고 영역 자체도 상당히 큰 편이라 밖으로 나갈 필요성을 느낀 적이 없으며, 무엇보다도, 저택 밖의 세계에는 흥미가 없다.
다만 요마 자매와 동행할 경우에는 밖으로도 나갈 수 있으며, 전투 시 보조로서 활동할 수도 있다. 이 때 옷과 눈동자의 색깔이 같이 있는 요마 자매 고유의 색으로 변하면서 해당 속성의 보조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예의바르고 성실한 종자로, 세 자매 중 특히 레이첼의 총애를 받고 있다.
요리를 제외한 요마 자매의 시중 및 손님 "접대"를 맡고 있으나 은근히 잡객을 잘 들여버리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메이드 주제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태평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평소에는 빗자루를 들고 다니며 저택의 이곳저곳을 청소하고 다닌다.


제작자는 불명. 송곳니와 머리색 등 인외의 외모를 하고 있다는 것과 요마 세 자매의 마력과 공명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최소한 요마를 베이스로 제조된 것으로 추정됨.



눈동자 모양과 대략의 컬러링 포함.




원래의 스커트 길이는 이렇게 종아리를 덮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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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분명 숨겨진 기능이있을것임에 틀림이 없을테예요
Favicon of http://sfullmoon.egloos.com BlogIcon Lune / 2009.11.07 23:50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자캐가 상당이 많으시네여 사가님 ㄷㄷㄷㄷ

아 혹시 민폐가 안된다면 클레오좀 빌릴수 있을까요 ㅠ?
Favicon of https://log.memorialog.net BlogIcon .bin / 2009.11.25 13:04 신고 / 수정/삭제
으헉 계속 블로그 방치하다가 들어와봤더니 댓글을 이제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니ㅏㅇ러;ㅏ멍ㄹ;ㅏㅣㄴ머

민폐라니요 룬님이시라면 얼마든지 갖다쓰셔도 됩니다;ㅁ;ㅁ;ㅁ;ㅁ;ㄴㅇ람;ㅇ;ㄴ알;!!!!!!!!!!!!!!!!!!!!
비밀글
.bin / 2009.09.25 15:05 / delusion subjects./창작캐릭터 100제+



은빛 화단의 신사
유키나 스노우드롭스_ユキナ·スノードロップスー

마족, ?세, 147cm.
제멋대로 뻗쳐 있는 연하늘색 머리에 푸른 색 눈동자.

세 명의 요마 자매 중 막내로, 차가운 기운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
주변의 물체를 얼리거나 공기 중의 수증기를 모아 얼음으로 만들어 공격할 수도 있다.
대저택의 눈꽃 화단도 그녀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사실 얼음 속의 꽃들은 이미 죽어있지만 산 채로 냉동되었기 때문에 그 형체가 유지되고 있는 것.

얼음을 다룬다는 속성과 평소의 활발하면서도 최소한의 냉정을 유지하는 모습과는 달리
한번 흥분하기 시작하면 앞뒤 안가리는 열혈바보가 되고 마는데,
이는 레이첼과는 반대로 주변의 작은 열기에도 쉽게 들뜨는 성향이기 때문.

보기보다 올곧은 구석이 있어 결투에도 그녀 나름의 신념을 세우고 그 선을 절대로 넘지 않는 타입이기에 절대로 편법을 보고 그냥 지나가는 일이 없다.
다만 멋대로 싸움을 걸어놓고서 된통 깨지면 그대로 언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치는 걸 보면 영락없이 어린애.

레이첼의 훈육 덕분에 최소한 언니들에게만큼은 존대말을 쓴다.
집안 식구들끼리는 '유키'로 통한다.









얼음+바보라니 동방의 모 바보가 생각나지만(...)
신사라는 이명을 살려 좀더 보이시한 방향으로 다듬을 예정인 캐릭터입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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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셀룬 / 2009.09.26 11:54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얘는 조금 못되게 생겼는데...

마족이면 날개와 꼬리가... -_-ㅋ
Favicon of https://log.memorialog.net BlogIcon .bin / 2009.10.01 10:19 신고 / 수정/삭제
제로스한테 날개와 꼬리는 없잖니.[의미불명]
못됐다기 보다는 열혈같은 이미지를 내고 싶었는데, 좀더 수정을 해볼까나-
비밀글
.bin / 2009.09.25 14:23 / delusion subjects./창작캐릭터 100제+



불의 눈을 부리는 소공녀
레이첼 피버_Rachel Fever

마족, ?세, 139cm.
둥글게 말린 허리 아래까지 오는 옅은 금발에 진홍색 눈동자.

다른 차원인 마계에 위치한 대저택에 살고 있는 요마 자매 중 둘째.
양산 속에 불의 마물을 키우며 그 능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스스로가 불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은 주변 열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더 내려다 볼 것이 없는 듯한 고고한 성격이지만, 예의가 바르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 경어를 사용한다.
옷차림만큼 소녀적인 취향에 모든 언행에 우아함을 고집한다. 때문에 막내 유키의 '얌전하지 못한' 언행에 대해 상당히 걱정하고 있다.
어딘지 맹한 구석이 있는 맏언니 대신 실질적인 언니의 위치(?)에 있기 때문인지 냉정한 모습이지만, 의외로 감수성은 풍부한 것 같다. (진짜 백마탄 왕자님의 존재를 믿는다던가...)

하루 일과 중 식후의 티타임을 가장 좋아한다.
세 자매 중 체격이 가장 작다.



전반적인 색상 컨셉.

예전에도 간단히 소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던 동방 보스풍의 캐릭터.
요마 자매들은 개인홈의 방명록 아이콘으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레이스 그리기가 미칠 듯이 힘들어서(특히 컴에서...) 의상 리모델링을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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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셀룬 / 2009.09.25 18:46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요마 = 악마???
음... 악마 치곤 착하게 생겼는데 -_- ㅋ
악마란 뿔이..있어야///
Favicon of https://log.memorialog.net BlogIcon .bin / 2009.10.01 10:08 신고 / 수정/삭제
뭐, 악마라기 보다는 요괴에 가까움[....]
자세한건 동방프로젝트를 한번 해보렴<-

랄까 원래 그런 이미지니까영<
비밀글
.bin / 2008.06.25 12:30 / delusion subjects./창작캐릭터 100제+




미카미 호타루_三神 ほたる.
인간, 20세, 158cm.
약한 풀빛이 도는 흑발에 진한 청회색 눈동자.

미카제 공과대학 전산정보과 2학년생.
짧은 머리와 편하게 입는 옷차림에서 나오는 중성적인 이미지 때문인지 동기 혹은 후배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여러 애칭으로 통하고 있다.

지역토속정보자료연구회(라고 쓰고 미카제 마을 자료실이라 읽는다)의 부원으로, 부부장 쿄야 및 부원 이치고와 함께 비교적 부 내에서 성실한 부원[...]에 속한다.
대학 자체가 이미 고등 교육기관이라기보다는 마을에 있는 좀 커다란 학교라는 이미지라서 학생보다 오히려 주민들과의 교류가 더 많은 편.

미카제 마을의 신을 모시는 미카미 신사의 삼녀로,
신을 모시는 집안이기 때문에 무녀의 일도 겸하고 있어 방과 후 신사에 가면 무녀복을 입고 있는 그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유령이나 정령 등 보통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으며,
이 능력을 통해 많은 사건들의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다.
주변 인물들은 대부분 그 사실을 알고 있으나 그다지 믿는다거나 실감하고 있지는 않은 듯.

무녀로서의 영력도 식구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웬만한 퇴마는 대부분 그녀에게 맡기는 편으로,
비교적 먼 도시에까지 알게모르게 소문이 자자해 방학 때에는 오랫동안 '퇴마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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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미케 에르시언
.bin / 2008.06.25 07:53 / delusion subjects./창작캐릭터 100제+

(임시 프로필 이미지)

미케 에르시언_Mike Elsyon
인간, 17세, 162cm.
연한 회색 머리카락에 갈색 눈동자.

코로나 크로스 교단 소속의 [엑소시스트].

사제 지망생인 생도 과정을 끝내고 사제 후보생으로서 수행 중이었으나
4년 전, 의붓오빠인 [레네]에 의해 양친이 살해당하고 오른팔마저 잃게 된 이후 그에 대한 복수를 위해 엑소시스트로 전향.
잃어버린 오른팔 대신 교단 내에서 만들어진 항마의 무장이 봉인된 의수를 장착하고 있다.

의수는 동료 사제이자 뛰어난 메카닉 기술자인 마리카에 의해 제작된 물건으로,
신기능을 이것저것 개발 중인 데다가 매번 필살기 쓴다고 험하게 다루는 탓에 어딘가가 나가버려 마리카의 속을 썩이고 있다.

팔을 잃은 후 의수를 쓰기 전부터 피나는 수련을 한 덕분에 의수 없는 맨손으로도 웬만한 일반인은 쉽게 이길 수준의 무력을 보유.
 천성이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고 호전적이라 생도 시절부터 전교에 소문이 자자한 악동이었으며 지금도 그 소녀답지 못한 점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머리쓰는 걸 싫어해 체육과 역사 이외의 학문은 이미 손을 놓은지 오래.

전투요원이라는 특성상 남성 비율이 압도적인 환경에서 성장한 탓인지 여성을 대하기 어려워하며(...)
'가족애'와 관련된 것에는 물러지는 경향이 있다.

평소에는 교단에 들어오는 퇴마 의뢰를 해결하면서 레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지만 별 소득없이 허탕만 치고 있었으나,
극비리에 입수한 봉인에서 깨어난 행성의 마지막 뱀파이어 황족, [시안]의 목적이 '동족의 타락을 스스로 끊는다'라는 것을 알게 된 교단이 그의 힘을 이용할 목적으로 적당한 위치에 있던 미케의 파트너로 배치하면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일상도 변하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뱀파이어에게 일가족이 몰살당한 트라우마로 인해 시안을 절대경계하는 마리카와 달리 그의 목적에 자신의 복수도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동료로서 최소한의 신뢰 정도는 가지고 있다.

몇년동안 친오빠나 다름없다 믿었던 레네가 어느날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게 가족을 몰살한 것을 그냥 '심심해서 갖고 논 것'뿐이라고 조롱하며 떠나버린 것 때문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뱀파이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증오하고 있었으나, 자신이 구한 인간들에게조차 배척받으면서도 보답받지 못할 길을 선택하는 시안을 보며 정말로 복수가 끝나면 자신은 어떻게 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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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아리카 사이먼
.bin / 2008.06.09 21:53 / delusion subjects./창작캐릭터 100제+

아리카 사이먼_Arika Simon.
인간, 16세, 155cm.
옅은 금발에 투명한 초록색의 눈동자.

소문난 모범생으로 모든 시험에서 전교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성실하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 체육 등 몸으로 하는 활동은 거의 못하는 편.
이를 대신해 경험을 쌓는 방법으로 그녀가 택한 것은 다름아닌 독서로,
방과 후에는 언제나 도서관에 자리를 잡고 해질녘까지 책을 보는 것이 그녀의 공식적인 일과가 되었다.

평소처럼 책을 읽던 중 잠시 물을 마시러 나왔다가 '좀처럼 얼굴 보기 힘들었던 같은 이름의 클래스메이트'[...]와 어떤 사고에 휘말려 몸이 뒤바뀌었다.
활기차게 뛰노는 친구들을 늘 부러워만 했었던 그녀였기에 몸이 바뀌어 버린 것을 곤란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실 조금은 즐기고 있다.

성격은 밝은 편으로 착하고 고운 성품을 지니고 있어 주위에 친구가 많다.
그러나 정작 결단력이 부족해 늘 우유부단한 타입.
'폭력은 절대 안돼요!'라는 필요 이상의 평화주의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몸이 바뀐 줄 모르고 싸움을 걸어오는 불량배들을 혼돈의 카오스로 만들어 버리는 게 특기.

부유한 상인 출신의 아버지 덕분에 부족함 없이 자랐다.
친엄마는 아리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병으로 죽고, 아버지는 아리카가 철이 들 때쯤이 되어서야 재혼을 했다고 한다.
지금의 새엄마와는 사이가 좋은 편으로, 몸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서 두 사람 모두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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